지난 2016년 겨울의 어느 날, 윌로펌프는 주위의 이웃들에게 따듯한 마음을 전하고 싶었습니다.그런 취지에서 "사랑의 김장 나누기" 운동을 실시하였습니다. 지금부터 Wilo의 사랑의 김장 나누기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왜 사람들은 겨울마다 김장을 하고, 윌로펌프는 "사랑의 김장 나누기"를 했을까요? 왜냐하면 이웃과 정을 나누고 싶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요즘 들어 김장을 함께 하고, 나누는 문화가 사라지고 있기에 윌로는 안타까운 마음이었습니다. 그래서 윌로는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과, 정을 되살리고 싶어 사람의 김장 나누기를 하게 되었습니다. 행사에 참여한 모든 윌로가족들이 한 포기, 두 포기 정성을 다해 김장을 하였고, 힘든 일이었지만, 모두가 즐거운 마음으로 김장을 함께 하였습니다. 직접 받아가기 어려우신..
윌로펌프가 산업통상자원부와 부산광역시가 선정하는 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얼마나 일하기 좋은 기업이길래 이런 현판까지 걸었을까 궁금하실 수 있습니다. 먼저 일하기 좋은 기업(GWP)에 대해서 알아보시죠. GWP는 위의 3가지 조건을 갖춘 기업 또는 일터를 말합니다. 그럼 윌로는 어떻게 저 3가지 까다로운 GWP 조건을 맞추었을까요? 첫째! 윌로펌프는 "하는 일이 재미있는 기업"입니다. 업무를 즐겁고, 재밌고, 신나게 하실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 일환인 경영혁신활동 리뷰 및 공유와 주니어보드는 새로운 업무방식, 기업문화개선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둘째! 윌로펌프는 "함께 일하는 것이 즐거운 기업"입니다. 임직원들의 관계가 돈독해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그 일환으로 다양한 동호회 및 엑티비티를 ..
안녕하세요! 오늘을 윌로펌프의 기사를 소개할까 합니다. 펌프로 세상을 바꾸는 윌로는 인간의 삶에 꼭 필요한 물과 깊은 관련이 있습니다. 그래서 윌로의 사회적 기여 또한 기업의 특색에 맞게 물과 관련된 것이 많은데요. 아래 기사 내용처럼 최근 4년간 를 후원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기사를 보시죠! 우수 참가자 3명에게 오는 9월 독일 본사 방문 기회 부여 글로벌 펌프 전문 기업 윌로펌프가 대학생들이 모여 세계 수자원 문제에 대한 해법을 토론하는 ‘아시아 태평양 대학생 물 의회’를 향한 후원을 4년 연속으로 이어가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윌로펌프는 본사인 윌로그룹(WILO SE)의 ‘카스퍼 루드히그 오플랜더(Casper Ludwig Oplander)’ 재단을 통해 지난 4~7일에 걸쳐 대구과학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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