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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을 윌로펌프의 기사를 소개할까 합니다.

펌프로 세상을 바꾸는 윌로는 인간의 삶에 꼭 필요한 물과 깊은 관련이 있습니다.

그래서 윌로의 사회적 기여 또한 기업의 특색에 맞게 물과 관련된 것이 많은데요.

아래 기사 내용처럼 최근 4년간 <아시아 태평양 대학생 물 의회>를 후원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기사를 보시죠!

 

 

 

 

 

우수 참가자 3명에게 오는 9월 독일 본사 방문 기회 부여

 

글로벌 펌프 전문 기업 윌로펌프가 대학생들이 모여 세계 수자원 문제에 대한 해법을 토론하는 ‘아시아 태평양 대학생 물 의회’를 향한 후원을 4년 연속으로 이어가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윌로펌프는 본사인 윌로그룹(WILO SE)의 ‘카스퍼 루드히그 오플랜더(Casper Ludwig Oplander)’ 재단을 통해 지난 4~7일에 걸쳐 대구과학기술원(DGIS)에서 열린 ‘제 5회 아시아 태평양 대학생 물 의회(APYPW : Asia Pacific Youth Parliament for Water)’를 지원했다. 이번 행사는 환경부와 한국물포럼이 주최하고 윌로그룹의 카스퍼 루드히그 오플랜더 재단을 비롯해 외교부, 대구광역시, 한국수자원공사, 한국환경공단, 대구경북과학기술원 등이 후원했다. 

지난 2012년 시작된 ‘아시아 태평양 대학생 물 의회’는 대학생들에게 학습과 토론을 통해 물의 중요성과 국제 대학생 네트워크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올해 행사에서는 한국을 비롯해 중국, 싱가포르, 필리핀, 우즈베키스탄 등 아시아 태평양 25개국 총 78명의 국내외 학생들이 참가했다. 

윌로그룹은 올해 윌로재단 이사장상을 수상한 우수 참가자 3명에게 오는 9월 독일 도르트문트 소재 윌로그룹 연구·생산시설 체험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출처 : 매일경제

링크 : http://news.mk.co.kr/newsRead.php?no=490879&year=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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