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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로펌프가 부산지역 청소년들의 꿈을 지원하기 위해 2016 아이러더 사업을 후원하였다.

 

 

윌로펌프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자신의 능력을 발휘하기 어려운 부산지역 내 중·고등학생들이 경제적 여건에 구애 받지 않고 긍정적인 영향력을 가진 사회적 리더로 훌륭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후원하는 ‘2016 초록우산 아이리더’ 사업에 3년째 동참하고 있습니다.


초록우산 아이리더 사업은 부산광역시교육청과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이 주최로 2013년 이래 매년 부산지역 내 저소득층 중·고등학생 중 학업 성적이 우수한 학생들을 선발해 매월 30만 원의 학업지원비 제공을 비롯해, 해외 유명 대학 탐방 및 진로 탐색을 위한 집단 상담과 가족캠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2013년부터 세 번째 이 사업을 후원하고 있는 윌로펌프는 올해 초록우산 아이리더 사업에 최근 500만원을 쾌척했습니다. 윌로펌프 김연중 대표님께서는 “부산지역 내 경제적 여건이 어려운 청소년들이 미래 꿈을 향해 나갈 수 있도록 작은 정성을 보태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말하십니다.


가정환경이 어려운 학생들이 걱정 없이 공부 할 수 있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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