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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로펌프 2013년 저소득가정 아동들을 위한 사랑의 쌀을 기증하며 사회적 기업으로 거듭나다.

 

지난 6월 4일 화요일 윌로펌프 부산공장 준공식 성대하게 개최되었습니다.

 

많은 관계사들이 축하의 메세지와 함께 보내주신 쌀화환  저소득가정 아동들을 위하여 초록우기증하였습니다. 

 

윌로펌프따뜻한 온정 받은 어린이들이 몸도 튼튼, 마음도 튼튼하게 잘 자라주길 소망해봅니다.

 

 

윌로펌프 부산공장 준공식에 축하의 메세지와 함께 화환을 보내주신 많은 고객과 협력사 및 대리점 등 관계사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윌로펌프는 부산공장 준공식때 축하화환 대신 쌀화환을 받아 쌀 1400Kg을 어린이재단 초록우산을 통해 부산 종합복지관 전달하였습니다.

 

부산 종합복지관은 지역주민 250세대에 사랑의 도시락을 배달 중이고, 매일 150명의 노인을 대상으로 점심 급식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윌로펌프가 기증한 쌀 1400Kg은 이들이 2-3달 정도 사용할 수 있는 정도의 양이라고 하네요.

 

앞으로 기업활동 뿐만 아니라, 사회적 기업으로서 지역주민과 더불어 살아가는 윌로펌프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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