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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로 한국법인이 대표이자 매일경제와 WILO SE 아시아 태평양 지역 총괄사장이신 김연중 사장님께서 매일경제와 인터뷰한 기사를 소개합니다.



윌로펌프(주)(WILO 한국법인) 및 WILO SE 아시아 태평양 지역 총괄사장 김연중 대표




"지금껏 독일과 프랑스만 가졌던 생활용 펌프 제품에 대한 모든 권한을 한국법인에서 갖게 됐습니다." 


최근 서울 강남구 윌로펌프 사무소에서 만난 김연중 대표(사진)는 전 세계 시장의 니즈를 조사해 개발한 제품을 한국에서 설계·제작한다고 밝혔다. 특히 내년부터는 연구개발 부문 예산과 인력을 늘려 한국을 세계 생활용 펌프 연구개발 허브로 키우겠다는 청사진도 소개했다. 


윌로펌프는 1872년 독일에서 설립된 세계적인 펌프·펌프시스템 제조기업인 윌로SE 한국법인이다. 창립한 지 143년 된 윌로그룹은 그동안 빌딩 주택 공장 등에 들어가는 펌프 관련 사업이란 한 우물만 파왔다. 



(중략)



출처 : http://news.mk.co.kr/newsRead.php?no=1169104&year=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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